2018-2019 독방24시간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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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진행된 독방24시간/48시간 소식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 2018-2019 독방24시간/48시간 스케치 모음

2019 독방 24시간 스케치 11월 - 본격적인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절기 소설(小雪), 눈은 오지 않았지만, 11월 독방 24시간을 앞두고 며칠 날씨가 제법 차가웠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오신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 이른 시간 부지런히 출발하여 홍천에 도착하신…
2019 독방 24시간 스케치 9월 - 어느 덧, 밤송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되기도 하는 그런 계절이 왔네요. 그런 계절의 흐름 속에 2019년 독방 24시간도 세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바쁜 오늘을 살아 가는 많은 분들이 왜…
2019 독방 24시간 스케치 5월 - 2019년 독방 24시간의 두 번째 만남은 5월에 시작 되었어요. 어느 한 참가자 분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좋은 마음을 담아 가져 온 저 싱그럽고 빨간 토마토처럼.. 5월의 홍천에서는 또…
2019 독방 24시간 스케치 3월 -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정말 눈이 오지 않는 겨울이었어요. 아무리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라고 하지만 홍천도 눈을 보기가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렇게 보기 힘들었던 눈이 3월 23일에 온…
2018 독방 48시간 스케치 12월 - 조용 조용내린 눈이 폭신하게 쌓이고 파란 하늘을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홍천에서 2018년 12월 14~16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독방 48시간으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특별한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중학교 1학년. 방년 14세. 친구들 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신통방통하게 많은 시선들이 친구들에게…
2018 독방 48시간 스케치 9월 - 2018년 9월 7 ~ 9일, 오랜만에 마련된 독방 48시간. 핸드폰도 pc도 없이 오롯이 혼자 있는 시간이 낯설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며, 어떤 기대감과 어떤 물음으로 이곳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꽉 찬 강당, 혼자만의 48시간이 어떨지 자신도 모르는 궁금증…
2018 독방 48시간 스케치 6월 -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독방 48시간이, 2018년 6월 1일 (금)부터 3일 (토)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차가 많은 주말, 다들 늦지 않고 도착해주셨습니다. 함께 모여 독방 48시간 생활안내를 듣고, 인사와 오시게 된 이유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독방을…

♣ 2018-2019 독방24시간/48시간 소감문 모음

2019 독방 24시간 소감문 11월 - ▪ 조** 고립과 해방, 구속과 자유, 게으름과 명상. 방 안에 홀로 있으며 끊임없는 대비들이 번갈아 가며 나를 자극하다가 이내 문득 찾아온 차분한 고요 속에서 지나온 많은 순간이 지나쳤다. 이 방에서의 물리적 시간은 기묘하게 흘러서 시간에…
2019 독방 24시간 소감문 9월 - ▪ 윤** 비가 오는 아침, 새가 밤나무에서 밤을 먹다 날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물안개 핀 산의 모습도 보고요. 오랜만에 상쾌한 평화를 느끼는 아침입니다. 생각, 감정, 욕구를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미워하고 재단한 시간에 미안하고 측은함을 느낍니다. 고유성에 대한 존중 – 자신에게서 시작해서…
2019 독방 24시간 소감문 5월 - ∎ 윤** 두 번째 방문이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많이 푹 잤다. 아니 그냥 계속 누워 있었다. 새벽 두 시쯤, 방문에 불 켜진 방이 보였다. 화장실을 다녀오며 빼꼼히 내다본 것이다. 그의 고민이, 생각이 정리되길 바랐다. 많이 자고, 일찍 잠자리에 든 덕에 아침을…
2019 독방 24시간 소감문 3월 - ∎ 이** 소감문을 받고 보니, 아침 식사가 오기 전에 낙서장에 쓴 글이 소감문이나 마찬가지여서 또 한 번 다르게 쓰기가 좀 그래서 그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너무 좋은 곳에 와서 좋은 것만…
2018 독방 48시간 소감문 12월 - ● 잘 자고 잘 먹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절을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속도가 적당하고 놓치지 않아야 할 것들을 하나씩 짚어주어 몸과 마음이 함께 깨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왜 여기에 오려 했는지, 왔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를 위한…
2018 독방 48시간 소감문 9월 - ●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이 아닌 바람에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 귀뚜라미 소리,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 1809독202 ● 무엇인가 오랫동안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산지가 오래 되었다. 무언가 떠올랐다…
2018 독방 48시간 소감문 6월 - 내 안에 나를 만나는 시간, 독방 48시간 _ 첫 번째 / 소감문 모음  ⚫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밤새도록 술 먹고, 춤추고, 노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이러한 프로그램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저도 사실 술…

♣ 2018-2019 독방24시간/48시간 사진 앨범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