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후원으로 10회, 행안부 후원으로 3회 진행된 2019년 청소년 캠프 소식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 한화 후원 캠프 스케치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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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후원으로 10회, 행안부 후원으로 3회 진행된 2019년 청소년 캠프 소식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 한화 후원 캠프 스케치 모음 ♣
Continue reading2019년의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간 거 같아요. 인천 해송고 친구들을 홍천에서 만난 건 9월 초였는데,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빼로데이라고 부르는 11월 11일 우리는 인천 해송고를
Continue reading캠프를 마치면, 우리 30일 후에 보기로 했는데,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캠프가 끝나고도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던 문학정보고를 찾아갔습니다. 무엇을 좋아할까? 어떤 걸 사가야 아이들이
Continue reading행정안전부 후원으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해송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이 함께 했고, 한겨레신문 조현
Continue reading∎ 임** 독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막상 쓰니까 정말 좋은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다.
Continue reading차문이 열리고, 삼삼오오 내리는 해송고 학생들. 모두들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한껏 들뜬 모습! +.+ 본격적인 캠프를 앞두고, 번개산책(?)에 나선 친구들을 반기는 해피와 토리. 언제나 그렇듯, 행복공장의 최고 인기 마스코트♡ 그냥 걸었을 뿐인데, 기분 좋아지는 길^.^ 진짜 홍천에 왔구나아~~! 이제, 본격적인 캠프가 시작된다!! 각자의 캠프 신청 동기를 소개하는 시간. Q. 이 캠프는 어떤 이유로 오게 되었나요~? A. 1) 진로를 찾으려구요!! 2) 조용한 데서 좀 쉬고 싶었어요~ 3) 앞으로 어떻게 살지 생각해보려구요~ 4)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하고 싶었어요~ 5)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려구요~~>< 앗~여기서 주의할 점~! 이 캠프는 단순히 쉬고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캠프가 아닙니다~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조용한 환경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자리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옷도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챙겨온 참고서와 책들도 내려놓고…. 바리바리 싸 온 과자들도 안녕…T.T
Continue reading캠프 후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통과의례 프로젝트 1차 단체 채팅방. “.. 우리 한 번 만나요 ~ ^^” +30일 후속 모임 공지가
Continue reading행정안전부 후원으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문학정보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1명이 함께 했고, 서울대 김헌
Continue reading∎ 박** 처음 주소가 너무 시골이라 걱정(모기, 벌레 등)을 했는데 깨끗한 환경에 박취까지 있어서 모기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걱정은 없었고 별 탈 없이
Continue reading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소리 만으로도 얼마나 밝고, 명랑할지 예감했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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