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후원으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 17명이 함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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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후원으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참가 청소년들과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 17명이 함께 했고,
Continue reading∎ 김** 이곳에 오기 전, 나는 내 앞길에 대해 막막하게 생각하였는데 이 캠프 활동을 통해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기 시작하였다.
Continue reading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의 어려웠을 발걸음. 스스로 선택해서 온 아이들이어서일까 첫인상이 ‘순하다‘ 이다. 순함 속에 자리 잡은 아픔이 비치는 건 나만 느낀 것이 아닌
Continue reading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은 공연장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여러분들이 계신 곳에 찾아가는 공연이기도 해요. 그렇다 보니 이 공연을 보러 오신 관객분들 중에서 본인이
Continue reading캠프 후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통과의례 프로젝트 1차 단체 채팅방. “.. 우리 한 번 만나요 ~ ^^” +30일 후속 모임 공지가
Continue reading마음의 문이 열리다. 말로는 독방인데 나에겐 그동안 지냈던 어떤 호텔이나 콘도보다 더 편안하고 안락했다. 창문으로 보이는 산과 하늘은 정말
Continue reading행정안전부 후원으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문학정보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1명이 함께 했고, 서울대 김헌
Continue reading∎ 박** 처음 주소가 너무 시골이라 걱정(모기, 벌레 등)을 했는데 깨끗한 환경에 박취까지 있어서 모기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걱정은 없었고 별 탈 없이
Continue reading녹색 잎이 싱그러운 여름. 오늘은 문학정보고등학교에서 손님이 찾아옵니다. 열시 이십분즈음, 왁자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웃음소리 만으로도 얼마나 밝고, 명랑할지 예감했다는 이야기가
Continue reading한화 후원으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 +30모임을 담았습니다. 학생 22명과 인솔교사 3명이 함께 했고, 임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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