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나를 만나 행복해지는 24시간』 안내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작은 방에 혼자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파스칼
1.5평 작은 방에 홀로 머물며 아무런 간섭도, 누구의 지도도 받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작은 방에서 잘 쉬면서 내가 괜찮은지 살펴보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잘 쉬면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최적의 공간인 행복공장 홍천수련원에서 진행됩니다.
◎ 개 요
❍ 대상 | 나와 주변의 행복을 돌아보고 싶은 분
몸과 마음이 지쳐 하루종일 푹 쉬고 싶은 분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앞날을 계획하고 싶은 분 역할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간다고 느끼는 분 |
❍ 일정 | 1박 2일
02.22(토)~23(일), 04.11(토)~12(일), |
❍ 인원 | 25명 |
❍ 장소 | (사)행복공장 홍천수련원 (강원 홍천군 남면 남노일로 674) (동서울 터미널 → 양덕원 터미널, 약 1시간 40시간 소요)고속버스 시간표 http://happitory.org/e/bus2 (양덕원터미널에서 수련원으로 은색 스타렉스 차량 오전 10시 출발) |
❍ 준비물 | 세면도구, 수건, 여벌옷, 물병 등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신고 오세요) |
❍ 참가비 | 8만원 (농협 355-0029-7871-83 행복공장 홍천수련원)
※ 참가비 할인 |
◎ 신청 방법
❍ 신청서 작성 | http://bit.ly/2020독방 신청하기 |
❍ 문의 | 02)6084-1016 , hf1016@daum.net |
◎ 홍천수련원 독방 사진
❍ 2,550평의 대지에 지어진 연면적 320평의 수련동, 강당동, 관리동 |
❍ 자연 속에서 충분히 쉬면서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 |
◎ 언론에 소개된 독방24시간
[그린포스트코리아] 스테이케이션족 주목! ‘난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
[조선일보] 내 휴가는 ‘셀프 감금’ |
[오디너리매거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문화일보] 감옥에서의 하루 |
[중앙일보] ‘체험 감옥 독방’에 스스로 들어간 고교생들 ‘출옥’ 첫마디는? |
◎ 감옥에서 온 편지 연재(허핑턴포스트코리아 블로그)
[감옥에서 온 편지21]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
[감옥에서 온 편지20] 감옥에서 나오기로 하다 |
[감옥에서 온 편지19] 내 삶에 작지만 큰 쉼표 |
[릴레이시즌1 마무리] 순례의 길에서 탄생한 ‘아름다운 인간’들 |
[감옥에서 온 편지18] 나를 찾으러 간 곳 |
◎ 일정표
<첫째 날>
10:30 | 수련원 도착 |
11:00 | 오리엔테이션 |
12:00 | 점심식사 및 산책 |
13:45 | 입실 및 폐문 |
17:30 | 저녁 식사 (각방 도시락 제공) |
<둘째 날>
07:30 | 아침 식사 (각방 도시락 제공) |
09:45 | 개문 및 나누기 |
11:00 | 퇴소 |
※ 세부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