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발로 들어가는 1.5평 독방. 깨치지 못한다면 문 밖에 나서지 않으리라, 푸른 수의를 입고 자물쇠를 건 방 안에 자리를 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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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들어가는 1.5평 독방. 깨치지 못한다면 문 밖에 나서지 않으리라, 푸른 수의를 입고 자물쇠를 건 방 안에 자리를 튼
Continue reading2014년 8월 24일(일) 부터 31일(일) 까지 7박 8일 동안 열린 ‘금강스님의 무문관’ 스케치, 소감문, 사진 등을 담았습니다.
Continue reading2014년 8월24 – 31일 금강스님의 무문관 (7박8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문관은 7박 8일 동안 1.5평 독방에서 머물며 ‘참 나’ 를 찾아가는
Continue reading● 좌복위에 오롯이 피어난 꽃. 너무 따뜻한 만물이 만들어 준 꽃이기에 매화가지 끝의 북풍한서의 맛을 보고 장미의 가시향도 삼켜 버리고
Continue reading2014년 1월 19일(일) 부터 26일(일) 까지 7박 8일 동안 열린 ‘금강스님의 무문관’ 스케치, 소감문, 사진 등을 담았습니다.
Continue reading행복공장 홍천 수련원의 첫 번째 장기 프로그램 “금강스님의 무문관” 프로그램이 2014.01.19.부터 26.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무문관은 7박 8일 동안 1.5평 독방에서 머물며
Continue reading오늘 새벽 어여쁜 하연달과 함께 향이 진한 녹차 석 잔을 온전히 마셨다. 바로 어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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