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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후원으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인천해송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이 함께 했고, 한겨레신문 조현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문학정보고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1명이 함께 했고, 서울대 김헌

  부끄럼을 잘 타는데 노래까지 불렀다! 여고 애들만 아니라 남고 애들도 있어서 너무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소극적으로만 있었을 것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홍천지역 4개 고등학교와 함께한 캠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 +30모임을 담았습니다. 학생 17명과 인솔교사 2명이

  스스로 들어간 독방에서 나를 깨닫다 [앵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는 나 자신을 돌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데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나에게 길을 묻다” (사)행복공장은 5월부터 12월까지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통과의례 프로젝트 ‘나에게 길을 묻다’>를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