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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나를 만나 행복해지는 24시간』  안내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작은 방에 혼자 머무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파스칼 1.5평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독방24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5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독방24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6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너 거기 있니? 괜찮은 거야?”  방에 들어와 놀란 건 내가 이렇게 단출하게도 살 수 있구나 였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독방24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3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홍천수련원 언론 소개 영상,   독방 안 사진, 주변 풍경 영상,   주변 풍경 사진입니다.

  “갇힘으로써 얻게 된 자유” 역설적이지만 문이 닫히면서, 형언할 수 없는 자유를 느꼈다. 마치 나에게 끝없이 명령하고, 간섭하고, 관여하던 모든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독방24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4명의 참가자와 멀리 리투아니아에서 온 긴따라스씨, 그리고 독일 방송국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독방48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4명의 참가자가 함께했습니다.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독방48시간의 스케치, 소감문, 사진을 담았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20여명의 참가자와 로이터통신 기자가 함께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올라온 영상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