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독서문화캠프 2차 소감문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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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근심과 걱정을 가득 짊어지고 왔습니다혼자 있으며 책에 기대어 조금이나마 제가 한 가득 안고 온 것들을 비워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처음에는 함께하는 활동을 할 때비우러 온 것인데 과연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 비워낼수 있을까고민이 깊었습니다헌데 이상하게도 이곳에서 만큼은 함께 하는 것이 그리 부담스럽지도 않고버겁지도 않게 느껴졌습니다왜 일까고민을 해보라면 서로의 선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각자가 조심스레 자신을 내보일수 있도록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음에도 자신의 이야기마음을 드러낼 수 있도록 조용히 가만히 기다려 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책과 함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와보니 단체로 이뤄지는 활동들이 많아서 나에게 나 홀로 집중하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생각을 알아가면서 그 안에서 나에게 적용되는 것들에 많은 공감을 느끼고 또 칭되었던 것 같다서로를 알아주고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서 한 층 더 인생이 풍요러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던 것 같다경험해보지 못했던 프로그램들을 접하면서 새로운 생각도 하게 되었고처음 느껴보는 감정들도 느껴본 것 같다맑은 공기예쁜 풍경맛있는 밥좋은 사람들 안에서 많이 느끼고 치유하고 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행복공장 파이팅나만의 작은 숲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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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하나도 모르고 왔는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 같습니다처음엔 어색했지만 막상 떠나려고 하니 복잡하고 시끄러운 소음이 넘쳐나는 일상으로 가려니 정말 싫습니다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발표도 준비하고 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쳐 있었던 제가 힐링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고 한 것 같습니다나만의 작은 숲의 슬로건나를 만나고나를 꿈꾸고나를 표현한다이 슬로건은 제가 지내는 동안은 충분히 실행된 것 같습니다.

 좋은 공기반짝이는 별맛있고 정갈한 밥편안한 잠자리와 멋진 사람들. 2박 3일이 너무 짧아 잠시 꿈을 꾼 듯 합니다자연스럽고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숲과 나만의 공간맛있는 밥친절하신 선생님들프로그램구성 모든 것이 참 적절하게 어우러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감정적으로 많은 자극을 주는 좋은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오고 싶습니다처음 보는 사람들장소인데도 너무 너무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었어요캠프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분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져서가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많이 치유받고 갑니다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캠프는 난생 처음인데 오길 잘했다수십번 생각했습니다인생에 있어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라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우울하고 힘든 시간의 끝을 보내던 와중에 오게 되었는데 그 시간이 잠깐 멈추고 제안에 가장 밝고 행복한 자아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밥도 너무 맛있었고!! 공간과 시설도 훌륭해서 정말 좋았습니다어느 하나 아쉬운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이런 시간과 공간의 필요를 아시고 진행주 주시고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친구의 추천을 받고 신청하긴 했지만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 않았었는데 독서문화캠프라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이 올 것 같아 혹시 내가 이야기에 끼지 못하고 겉돌면 어쩌나…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내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발표하나… 잠은 또 어떻게 혼자 자나… 등등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근심과 걱정이 되어 지금이라도 친구에게 바빠서 못 갈 것 같다고 해버릴까… 고민하다 캠프 전날이 되었고어쩌다 차표도 끊었습니다그렇게 걱정으로 온 길인데 도착하니 생각보다 편하고 점점 나를 찾아가고 사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시간이 없어 더 길게 쓰지 못해 아쉽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걸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이곳에서 와서 책을 읽고 나에게 대해 고민하면 저를 괴롭히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왔습니다하지만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고 갑니다좋은 사람들을 만나고나를 마주하고앞으로의 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잊을 수 없는 추억들별이 가득하던 밤과 웃음소리가 넘치는 공간속에 있는 저의 모습들을 고이 간직하겠습니다캠프 내내 나만의 작은 숲에 대해 고민해 보았습니다이전에는 왜 이것을 생각해 보지 못했을까요저에 대해 탐색하며 이 과정이 모두 위로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책을 읽고 고민하는 것잊고 살던 것을 마주하고 가만히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모두 저의 작은 숲이었습니다저를 표현하고 드러내는 것이 어려웠지만이제 돌아가면 그것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나만의 작은 숲내 안의 감옥은 어떤 의미일까나는 잠들기 전도무지 정신을 내려놓을 수 없을 때 어딘가에 갇혀 있다는 상상을 한다아무도 나를 찾을 수 없고세상은 멈춰있고누구도 나를 다치게 할 수 없는 공간에 갇혀 있다는 상상을이내 나는 잠이 든다행복공장에 있는 내안의 감옥은 상징적으로 비슷한 조건을 갖췄다나만의 작은 숲 역시 내게는 비슷한 의미로 다가왔다우거진 나무속에 숨어 잠을 청하고쉴 수 있는 공간캠프에서 발견한 것은 내안의 감옥이 아니라오히려 무엇으로부터 내가 도망쳤는지내 문 앞을 지키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게 되었다두려운 것은 뚫어지게 쳐다보면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다지금도 도망치고 숨을 공간은 필요하고앞으로도 있겠으나이제는 언제든 문을 열수 있는 동전이 내 손에 있다.

 처음 프로그램에 참가했을 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습니다나만의 작은 숲이 무엇일까 나를 찾는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없이 달려 왔습니다그러나 프로그램의 지도 과정… 서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임순례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눈 후 조별 레크레이션을 통해 잃어버렸던 감각을 찾고 나에 대해 생각하고 독방을 가고… 일련의 과정들이 저에게 잃어버렸던 내 모습몰랐던 진정한 나에 대해 깨닫게 해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특히 플레이백 연극은 정말 잊지 못 할 경험일 것 같아요감동적이고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효과에 감동했습니다나중에 다시 참가하고 싶네요비록 2박 3일이라는 기간 동안 정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과정들과 시도가 지친 저에게 많은 치유를 준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과 성향을 가진 청년들이 만나 함께 2박 3일을 보내면서 나의 이야기를 하고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안 받는 것만이 위로라고 생각했는데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굳이 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위로 받을 수 있음을따뜻해 질 수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서로 말하지 않아도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기에 느껴지는 공기들그리고 그 위에 더해진 홍천의 별 그리고 별똥별그리고 그 옆에 함께 누워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조원들이 있어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u!

 독서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8년 차 친구들과 캠프에 참여했습니다강원도 공기와 물이 많은 곳에서여유롭게 책을 읽으며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면 참 멋지겠다는 생각에 무척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2박 3일이 마치 반나절로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아요박 3일이 마치 반나절로 느껴질 정도로 시간이 참 빨리 흐른 것 같아요. 3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모두 알차고준비하신 분들께서 많이 신경 써주신게 그대로 느껴져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작년에는 제 자신의 내적외적인 일들로 참 많이 힘들었다가올해 상반기에는 또 다른 내적외적인 일들로 행복하게 보냈습니다그러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지곤 했는데 이곳에 와서 다시 한번 정리도 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무엇보다 프로그램 내내 나누었던 이야기들생각들이 거희 조의 책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에 다 담겨 있어서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어요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이곳에서의 기억느낌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를 잃지 않고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낯선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자신과 온전히 함께하며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즐거운 활동과 아름다운 공연플레이백 연극그리고 강원도의 풍경까지 모두 완벽했습니다이 모든 경험과 질 좋은 식사숙박까지 무료로 제공받는 점이 정말 놀라웠고더운 날씨 속에서 열심히 땀 흘려 준비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이 알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공장 여러분!

 학생 때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참가하는 활동이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처음 캠프였는데혼자 간다는 낯설음과 두려움 때문에 버스타기 전까지 많이 복잡한 마음으로 왔는데 막상 도착해서 조별활동과 맑은 공기와 산에 둘러 자연을 느끼면서 모든 고민과 생각이 사그러져 가는 것 같았다. 2박 3일 동안 조원들이랑 어색하게 적당히 떠들고 웃고 적당히 정적을 느끼면서 정도 들고 재미있었고 모두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 순 없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너무 좋았다! ‘나만의 작은 숲에 대해 완벽히 찾은 것 같진 않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은 더 나 자신에 대한 집중과 사랑으로 숲도 내안의 감옥들도 찾아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읽었던 책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지 않는다>의 당신의 잎새’ 라는 파트에 재능이 있지만 실천하지 못한 주인공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 내 재능과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처음 낯선 분위기를 느낄새도 없이 먼저 말 걸어주시고 친절하게 이야기 나눠주신 스텝분들에 너무 감사합니다여러 경험을 통해 매끄럽게 진행되었던 프로그램도 좋았습니다혼자 또는 조와 함께 여럿이서 이러저러한 활동을 하며 너무 외롭지도 않고 너무 타인에 의해 휩쓸리지도 않는 적절한 배정이 너무 좋았습니다독방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고혼자여도 함께인 느낌이 좋았습니다늘 집에 혼자 있으며 외롭다고 생각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다양한 사람이 책이라는 것을 매개로 함께 모여 이야기하고 서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할 수 있었고 나에 대해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사람들도 모두 따뜻하고 밥도 맛있고 별로 많았다짧은 시간동안 다양한 활동을 해서 알찬 2박 3일을 보낸 것 같다이곳에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아빠와 이곳에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아빠와 함께 와준 서영이에게 고맙고함께한 조원들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행복공장에게 감사하다.

 이런 캠프에 참여해 본 건 처음인데휴가를 쓰면서 여기 온 것에 대해 걱정도 많긴 했는데 떠나는 오늘까지 너무 잊지 못할 추억과 강렬한 감정감동 많이 느끼고 갑니다구성도 너무 알찼고, ‘독서라는 매개가 있어더 좋았어요서울에서만 갇혀 지내다 이곳에서 자연도 함께 하고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재능을 구경하니 정말 재밌고 부럽고… 오길 잘했단 생각이 가득했습니다저희가 이렇게 즐기고 좋은 시간 가득하게 보내고 돌아갈 수 있었던 건 스태프분들 노력 덕이었던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독서문화캠프 <나만의 작은 숲>은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서 일상의 피로한 갈증을 해소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혼자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듯 느껴졌으나함께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독방에서 누워 있을 때 보이는 파란 숲과 맑은 하늘그리고 밤에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가까운 자연에서 이렇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바쁘지만 때로는 이렇게 좋은 쉬어감이 있기에다시 충천해서 일상에서 열심히 지내고 활력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행복공장과 나만의 작은 숲 행사에 감사드리고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핸드폰 없이 독방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혼자 있더라도 늘 머릿속에 업무 생각이 있거나 핸드폰컴퓨터 등으로 끊임없이 타인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런 것 없이 온전히 외부와 단절되어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둘째 날 놀이와 연극하는 시간에도 시작하는 게임도 즐거웠고 내가 태어난 곳에 서는 것을 시작으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 있는 지역에 자리하는 것까지 정말 좋았습니다나에게 그런 빛나는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숲에서는 나만의 작은숲에 대해 이야기한 시간이었는데 나만의 숲보다는 책 위주의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그리고 나의 이야기 극장은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나의 야기를 오픈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에게만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을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나도 저 사라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나도 저 사람들처럼 헤쳐 가며 살수 있을 것이라는 힘을 얻고 갑니당.

 오랜만에 혼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독방에서 지내며 사색도 해보고캠프에 함께 참여한 분들과 함께 유년기 시절의 놀이를 동심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다지금껏 나는 를 마음으로 사랑하는 법을 몰라, (혹은 어려워서스스로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으려고스스로 내가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 두려워 나의 능력을 최대한 올리고 발굴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졌음 좋겠다 – 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지 않고 쉴새없이 달려왔다뭔가 하고는 있지만 텅빈 느낌을 지울수 없었는데행복공장에서 그 해답을 찾은 것 같다굳이 며칠 동안 완벽하게 준비하지 않아도나는 즉흥 연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나는 생가보다 괜찮은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이제는 나를 좀 돌보고 사랑하며 인생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충분히 있는 그대로 만끽하며 살고 싶다행복공장 감사합니다.

 제가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첫날에는 모든 게 다 맘에 안 들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독방에 들어가서 푹 쉬고 나서는 모든 것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자라고 준비한 프로그램이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딱 필요한 시간이었어요그 후로 이어진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다른 캠프에 참여해 봤을 때 어떤 곳은 너무 팀웍 중심이었고 어떤 곳은 너무 개인 내면 중심이었는데 이곳에서 프로그램들이 단체와 개인 골고루 잘 섞여 있어서 가장 균형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처음에는 원 자꾸 말하라고 시키고 남의 얘기도 들어야 되고 그게 고역이었는데 끝날 때 되니 그게 왜 있었는지 알겠어요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내년에 임순례감독님과 정모하기로 한 게 정말 기대돼요감독님 덕분이 아니더라도 다음 캠프에도 참여자를 위해 후속 모임이 계속 준비되면 좋겠다는 것도 용심일까요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껴주셔서 감사해요폐가 되질 않았길… 정말 잘 쉬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갑니다.

 나만의 작은 숲이 무엇일까… 자연 안에서 큰 숲 안에서 그것을 찾기 위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랑스럽고 다양한 분들과 많은 스텝분의 노고 속에서 전 그 숲으로 들어가는 길을 아마도 찾은 것 찾은 것 같습니다나이 만 들고바삐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한 없이 쓸려 내려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고 나 스스로가 걱정되고 염려되었는데 여기 와서 찬찬히 생각해보니 전 제 길을 알고찾았지만 그 길로 들어설 용기도 그 길을 들여다 볼 마음의 여유도 시간도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쏟아지는 별 빛 속에서 이렇게 또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열심히 잘 살아왔다이렇게 축하해주시는 선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불러주셔서… 저도 제 자신의 숲을 가슴에 담고… 다시 살아가 보겠습니다이젠 더 올바른바로 선 저로서 살아가겠습니다많은 도움과 노력 감사드립니다.

 처음 신청을 하게 된 것은 독서문화캠프라고 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세상을 살고 있는지 구경하기 위해서 였습니다캠프에 도착하기 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2박 3일 직장에서 벗어난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습니다프로그램 당시에도 단지 임순례 감독님의 이야기를 들었고단지 조 발표를 했고단지 독방에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마지막 날 밤밤 하늘을 보고 누웠을 때처음 마음처럼 방관자가 아니라 내가 가 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리고 있음을 나아갈 용기를 얻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독방에서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진 것이사람들과 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 나누고 각자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바쁜 삶에서 잠시 옆으로 나와 쉼표를 찍으며, 2박 3일 동안 제게 작은 변화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나는 살아가고 있지만내가 로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이번 시간을 통해 그 어려운 일에 대한 힌트를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모든 스텝분들 2박 3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 그 덕분에 많은 것 얻어갑니다감사합니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독서문화캠프에 참여하게 됐는데여기 오기 전엔 솔직히 단순히 쉬다 오자라는 생각으로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직접 이곳에 참여하고 나서 휴식 그 이상의 것들을 얻었습니다좀 더 제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던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이야기 극장에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한 건 좀 아쉽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의 이야기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고 제가 아끼는 사람들도 이곳에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새소리자연 안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혼자 있으면서도 같이 서로를 챙길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의 삶에 있어서 운명이란 두 단어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운명인연필연악연숙명 어쩌면 운명이라는 생각은 관계와 상황 속에서 긍정적이거나 혹은 부정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하게 되는 것 같다운명이란 단어가 긍정적일 때는 행복함을 느끼고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이것은 운명일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부정적인 상황일 때는 이것이 나의 운명이며 숙명이라면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운명은 극복이 불가능하다라는 니체의 말에 반기를 들고 싶지만 나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진정으로 즐기며 살아간다는 철학을 배우며 나의 작은 숲을 찾아간다책을 읽는 것에 대한 생각과 좋은 사람을 만나서 나를 만나고 나를 꿈꾸고 나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나의 자아를 찾아가는 소중한 나의 추억을 찾아간다나만의 작은 숲은 그런 행복한 추억이다.

 먼저 이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 나름대로 저에 대한 관심도도 높고생각하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하나의 형상체보다는 점점으로 멀어져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이곳에 와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간에서 지내며 그 점들을 잉 저의 형상체(가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치유가 되기도 하였고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제가 생각했던 나만의 작은 숲인 제 자신저의 내면을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고 떠나는 기분입니다앞으로도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저의 가치제가 생각하는 큰 산을 바라보며 한 발 한 발 내딛고자 합니다베이스캠프가 되어준 홍천 행복공장’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 겨울 비슷한 북 캠프(행복공장/오리진)를 통해 같은 장소에서 1박 2일 체험을 했었으므로 크게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예상했었습니다기대가 막 높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2박 3일을 할 거라는 생각 정도만 했습니다하루가 지나고 이틀째 단체 놀이와 야외 체험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통해 서로 더 다가간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이제까지 제 자신에 대해또한 타인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고정된 이미지기대 없음을 깨닫게 되었고 제 자신이 정비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강원 홍천이라는 곳으로 와서 빠르게급하게정신없이 살던 저의 삶을 뒤돌아보기도 하고아무 생각없이 이 공간에서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느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연극을 통한 활동을 많이 경험하지도 접하지도 못했었는데 덕분에 연극으로서 느끼고배우고얻어 갑니다복잡한 생각들을 버리고비우며 편하고 자연스럽고 즐거운 생각들을 채우고 갑니다좋은 음식좋은 공간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권유로 동기와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차 참여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기대 이상으로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살다보면 무심코 지나치기 마련인, ‘나 자신의 이야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항상 이 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없을까생각만 해 왔던 이 시간이 실제로 행복공장에서 제게 찾아왔습니다온전히 제 자신을 마주하고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여러 사람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각자의 이야기들을 들었고함께 마음 아파하기도 하고함께 기뻐하고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고 순간순간이 행복했습니다행복공장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일상성에서 벗어나 비 일상성을 경험하면서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바라볼 수 있었다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잘 알지 못했던 음식하늘공기사람들… 독방청정한 자연환경야외무대 등의 물리적 환경 요인들은 내 감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기에 적합한 조건이었다또한 오랜 시간의 경험으로 노련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한 운영진의 마인드로부터도 긍정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생각보다 세상이 살 만한 곳이라는 것을… 좋은 사람들과의 추억을 쌓으며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세상에 염을 느끼거나 지치고 힘들 때… 세상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사실 신청하고 나서전날까지도 이곳을 올까말까 내적 갈등을 많이 했다친구가 같이 가자고 하고 캠프 내용도 너무 좋은 것 같아 신청했지만 2박 3일이 조금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지내는 것이 걱정되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던 것 같다막상 캠프를 오고 시작하고 나니 사람들도 너무 좋고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다강제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예를 들어산에 갔을 때 꼭 산에 가야한다높이멀리 가야한다고 강요하시지 않고 가고 싶은 만큼 가도 된다고 하시는 것이 너무 좋았다또 학교에서나 외부에서 발표하는 것남들 앞에 나가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했는데 이곳에 와서 조원들과 여러 발표를 하게 되어 앞으로 더 잘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너무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2018 독서문화캠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