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청년공감캠프 3차 소감문 – 1월

Posted by

∎ 정**

처음에 아내의 권유로 오게 되었을 때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이 두려웠고걱정도 되기도 했습니다하지만다른 이의 용기 있는 자기고백 등의 상처를 바라보면서 공감도 되었고제 마음도 치유가 되었습니다그리고 내 안의 감옥 에서 있으면서 아내에게 편지도 쓰고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그리고 명상 등을 통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잠도 푹 자게 되었습니다약간의 건의사항이 있다면샤워시간이었는데 저희 샤워실은 5명이 쓰게 되었고저는 네 번째 순번이었습니다첫날은 순서와 노크 알림이 잘 되었습니다만둘째 날 부터는 어떠한 알림도 없이 한참 기다리다 겨우 스스로 나와서 씻게 되었습니다이 점이 조금 불편했던 거 같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즉흥연극이었는데 관객들과 호흡하며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연극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웠고 힐링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유**

방 안의 낙서장을 열었을 때첫 장에 있던 지나간 이의 손이 매우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첫 발자국을 남긴 이의 손에 내 손을 포개어 보았을 때혼자의 시간을 원했으나 또 결국은 사람 속에 온기를 느끼고 싶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유유미)자른그림.jpg

앞 사람의 따스함을 따라 해봅니다.

행복한 시간고맙습니다.

소감문 더보기

 

∎ 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윤영기)자른그림.jpg

햇빛 한켠에 소중한 추억아름다운 기억을 담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백***

낯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괴로운 성향이지만…. 이곳에서 제법 즐겁게 유쾌하게 보낼 수 있었고이 경험 덕에 낯선 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감옥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 조**

2박 3일간 저 자신에 대해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2박 3일이 충분히 생각하기에는 짧았습니다함께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을 나누고 짧은 시간이지만 반가웠습니다.

 

∎ 홍**

나만 그런 고민을 갖고 있던 게 아니었구나공감할 수 있었고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평소에는 남에게 털지 못하고 혼자서만 앓았던 고민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용기를 내서 제가 갖고 있던 틀을 깰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우**

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것에 항상 부담을 느끼고 어려워했는데이번 기회를 통해 그런 부담을 내려놓고 조금 더 후련해진 것 같습니다또래들과의 교류도 정말 좋았고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참가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명상과 연극을 통해 내면의 한계와 상처를 극복하는 것이 너무나 참신해요. ^^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

첫날 왔을 때 까지만 해도 별 생각 없었다하지만 지금은 일주일도 더 있고 싶다근데 진짜 지금든 생각은 더 있기보단 지금의 내 상태기분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정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캠프.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고그 사람들의 사소한 이야기 듣는 것 까지도 행복했다.

내가 바뀔 수 있을까조차도 생각하지 않았었다하지만 어젯밤에 그 틈을 본 것 같기도 하다어제 정말(엊그제도잘 수 있어서 감사했다.

여기엔 못 적어도 정말 깊이 감사한분들 많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임**

우선 많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남들 앞에 서기가 너무 두려웠습니다이유는 극도의 긴장감과 남들이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무서웠기 때문입니다말더듬말막힘이 있기에 머릿속의 생각과는 다르게 말이 안 나오고 제 속마음을 표현할 때 많이 어려웠기 때문이죠.

그런데 평생 이렇게 피하며 살수는 없지 않습니까?

남들이 말더듬고 말막히는 나를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을 평생 두려워 할 순 없잖습니까?

2박 3일 동안 제 안의 그 두려움을 깨기 위해 시도했고그 결과 조금의 알이 깨어진 것 같습니다내 안의 알을 깨기 위해 현실에 나가서도 끝없이 정진하겠으며 꼭 그 알을 깨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행복공장 프로그램에 꼭 참석해서 저의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재능기부도 한번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엔 여자친구분과도 같이 올게요.~~ ^^

 

∎ 박**

행복공장!

사실은 혼자 보내는 시간을 기대하며 왔는데생각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서 놀랐어요사람들과 함께하고 주목받는게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여기서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뻤고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았습니다늘 완벽하게 준비해서 무대에 올라가곤 했는데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가 보는 경험도 값졌습니다.

교육심리학과 전공중인데나중에 이런 곳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사람들이 모여 시간을 함께 채워가고, ‘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요!

내 안의 감옥을 발견하고극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방**

첫 만남은 나를 들뜨고 기대하게 하지만 낯가려서 어려웠어요.

사람도 많게 느껴졌지만.. 조원들과는 편했지만 다른 분들과는 교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좋은 사람좋은 장소기쁜 마음과 유쾌한 프로그램으로 힐링하고 잘 쉬다 갑니다.

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장단점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

∎ 한**

명상나의 이야기 극장 등 공감도하고자기수련까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이번 캠프에서 사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건 조별 발표인 것 같았어요밀도 있게 친해질 수 있어 좋았지만 스트레스인 사람들도 다소 발견되었어요그래도 조원들이 인정해주고 다독이며 마무리지어낼 수 있었습니다.

동년배 친구들과 이렇게 인생이야기자기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들을 횡성 밖에서도 해봐야겠어요.

일상에서 명상 훈련법을 실천해 보겠습니다귀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저를 많이 깨고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여기 와서 입맛도 잃고긴장도 많이 했어요.

무대에 나서야 하고사람들 앞에서 자꾸 말해야 하는 일이 저에게 즐거우면서도 굉장한 에너지가 쓰이는 일이었나 봅니다그래도 여전히 따스하게 지지해주고 격려 받는 일이 참 생소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제게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그것을 경험하고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이**

캠프에 오지 않았으면 마주하지 못했을 다양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과 한 모닥불 앞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게 이 얼마나 행운인가!

따뜻하고 포근하도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이혜지)자른그림.jpg

 

∎ 손**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손용석)자른그림.jpg

 

∎ 오**

청년공감캠프 3차_소감문(그림-오지혜)자른그림.jpg

 

∎ 강**

혼자 있는 시간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절히 분배되어있어 정말로 쉰 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쉬어본지가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이야기 극장에서 제 추억을 공유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좋은 연극을 보여주셨어요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어떤 소설을 써야하나 고민을 안고 왔는데 제가 봤던 연극처럼 읽은 사람을 사랑해주는 글을 쓰겠습니다.

∎ 이**

1차보다 일정이 좀 더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참가자로써 푹 쉬다가네요자유 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많은 다양한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이**

남편과 여행 겸 왔습니다.

그저 단순한 여행이겠거니 했는데평생을 추억할 2박 3일의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희망찬 2019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 힘을 내고 각자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제23의 행복공장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 남편도 남은 인생 더 이타적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유**

낙서장에 쓴 소감

요즘 청년들이 다 꿈이 없고,

한 가지 직업만을 원하고

개성이 없다는 말을 나는 믿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지 않은 사람이다.

모두의 눈 속에는 원하는 것이 있고,

취향이 있고,

그 마음속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있다.

그 별을 잘 돌봐 주세요.

누가 뭐래도 자신만이 그 별을 가꿀 수 있어요.

∎ 이**

잘 놀고잘 쉬고잘 먹고 갑니다.

항상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감사합니다.

행복공장 덕분에 좋은 인연을 만나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고그 인연들이 지금의 제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손길 보답할 수 있게끔 모임 계속 유지하고 가까운 거리에 있겠습니다.

∎ 김**

세 번째입니다감사합니다.

세 번째 방문인데도 너무나도 매번 다른 걸 느끼고 갑니다.

계절도 바뀌고 나이도 바뀌고 마음도 변했고여러 가지로 같은 본질을 다른 면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과 향기에 취하고 가는 듯합니다.

독방은 정말 쉼터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 이**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원래 자기 성찰이나 명사와의 대화명상등에 관심이 많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느껴봐서 흥미를 가지고 왔습니다.

오는 친구들이 거의 다 20대 초중반의 청년들인 것 같아서 저는 너무 청년의 끝자락이라 불편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오히려 다양한 연령대(?)의 청년들이 함께하며 나이와 상관없이 각자의 스토리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큰 경험을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나이는 크게 상관없고 개인의 스토리와 고민에 집중하여 같이 생각을 나누고 공감해 줄 수 있었던 것이 제일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급작스럽게 오게 돼서 다음 번에 오게 된다면 마음의 준비를 더 잘하고 컨디션도 준비되어 제대로 즐기고 좀 더 큰 경험을 얻고 가면 좋겠습니다공감캠프 덕분에 나의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세상과 조우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꼭 다시 오고 싶어요!! 이런 캠프가 필요한 친구와 함께요널리 알리겠습니다. ^^

 

2019 청년공감캠프 안내